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 '울진산불' 산림복구 '10억 걸음·3만그루 기부' 스타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6일 첫 캠페인...전국 지자체 최초 개발 '뚜벅이앱' 활용

[안동·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역대 최장 시간 연소와 최대 피해를 수반한 '울진산불'로 황폐화된 울진지역 산림복구를 위한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이 26일 첫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들어간다.

경북도는 이날 오전 도청 동락관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리더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뚜벅이앱 연계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 행사를 전개한다.

'뚜벅이앱'은 경북자원봉사센터가 개발한 전국 지자체 최초 '걸음기부 플랫폼'으로 휴대전화 사용자의 걸음수를 측정하고, 그 걸음 수를 기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는 금전이나 현물 기부가 아닌 건강을 위한 걷기를 통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의 산림 복구를 위해 뚜벅이앱을 활용한 전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3리의 '울진산불' 피해지역의 황폐한 모습.[사진=경북도]2022.08.26 nulcheon@newspim.com

이날 행사는 주요내빈과 모든 참여자가 함께 걷고, 그 걸음 수가 올라갈수록 울진 산불 피해지역의 황폐한 모습이 다시 울창한 숲으로 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호응을 이끈다.

기부캠페인 참여는 기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뚜벅이앱을 설치하고 걸으면 되고, 걸음 수는 자동으로 앱을 통해 측정되며 측정된 걸음을 기부하는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참여한 기부자들의 10억 걸음이 모이면 사회공헌 활동 기업이 울진산불 피해 산림복구 비용을 지원하게 되고 그 지원금으로 산불 피해지역에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다.

경북도는 이번 기부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걸음기부 플랫폼인 '뚜벅이'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걷기를 통해 건강증진과 탄소절감, 산불 피해복구의 일석삼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10억 걸음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도는 뚜벅이앱을 통해 자원봉사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번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할 때까지 이어진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