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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경단녀' 위한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 8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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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들에게 전액 구비로 평생 교육비 지원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초구는 40대 경력단절(보유)여성(이하 '경단녀') 등을 위한 '서초형 평생교육 바우처(이용권) 사업'을 다음달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12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초형 평생교육바우처'는 혼인·임신·출산·육아와 가족돌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지역 내 40대 여성들에게 전액 구비로 연 20만원의 평생 교육비를 지원해 취업과 자기계발에 보탬을 주는 사업이다.

[자료=서초구]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교육부 출연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국가·지역 평생교육바우처 시스템'을 연계해 추진한다. 구는 이번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자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도 절감했다. 바우처 대상자들은 전국의 2400여개나 되는 온오프라인 가맹 평생교육기관에서 이 시스템을 통해 보다 다양하게 원하는 강좌를 찾아 수강할 수 있다.

그간 구는 지난해 12월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평생교육바우처 발급권한이 지자체까지 확대됨에 따라 올해 5월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6월에 보건복지부와 사업시행에 필요한 사회보장신설제도 협의 또한 마무리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가 40대 경단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 데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서초형 평생교육 바우처 정책 연구용역'의 지역현황 분석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에서 40대 여성의 평생교육 수요가 가장 높다는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신청방법은 3종의 필수서류(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구직등록확인증 등)을 구비해 서초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9월 1일에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받는다. 대상자는 평생교육 희망카드를 발급받아 국가 평생교육바우처 사이트에서 강좌 수강을 신청해 연말까지 청강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40대 경력단절(보유)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등으로 이어지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으로 구민 누구나 마음껏 꿈꾸는 '평생학습도시 서초'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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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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