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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 "군민함께 위기 극복하며 가슴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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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퇴임식..."울진 성장 발판 마련" 평가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선7기 전찬걸 울진군수가 4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했다.

29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전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희망보다는 고난과 좌절의 시간이 많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든 순간이 가슴 뭉클했다"고 말했다.

민선7기 전찬걸 울진군수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울진군]2022.06.30 nulcheon@newspim.com

지난 2018년 제47대 울진군수에 취임한 전 군수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을 군정 목표로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과 미래 100년을 위한 울진 만들기에 매진했다.

재임기간 잦은 태풍과 코로나19 유행, 대형 산불 발생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재난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군민과 함께 극복하며 울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를 발행하고, 경북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과 울진군립추모원 개원,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이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 데 힘썼다.

특히 재임 중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유치를 비롯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왕돌초 국가 해중공원벨트 조성 등과 같은 해양신산업 발굴이라는 성과도 이끌어냈다.

또 치유.힐링관광을 위한 굵직한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금강송에코리움 개관을 시작으로 잇따라 문을 연 국립해양과학관과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은 울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으며, 국가 거점형 후포 국제 마리나항 개발과 마린CC 골프장 조성 등은 울진이 동해안 스포츠 레저 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군의 미래를 위해 주춧돌을 놓겠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열정을 다했다"며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주위를 돌아보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겠으며, 군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공직자들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전 군수의 노고를 기렸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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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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