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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건강돌봄'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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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취약계층 찾아가는 건강돌봄사업 재개
코로나 기저질환 집중 관리 확대 운영
신체·심리적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 대응으로 잠정 중단됐던 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본격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본 사업은 독거노인,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전신쇠약한 노인 등 이동에 장애가 있는 건강취약계층 대상자의 가정에 자치구 건강돌봄팀이 찾아가 3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2.06.25 peterbreak22@newspim.com

특히 코로나로 외출이 제한되고 병원 이용에 제약이 따르면서 그동안 기저질환 관리가 되지 않았던 건강취약계층과 코로나 후유증이 지속되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건강돌봄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립병원에서 퇴원후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환자를 중점적으로 코로나 후유증 관리를 포함해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 관리를 집중 케어한다. 15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신청대상은 15개구에 거주하는 서울시민 중 후유증이 지속돼 건강돌봄이 필요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잘 되지 않고 퇴원 후 복약지도나 영양관리 등 건강돌봄이 필요한 사람이다. 보건소, 동주민센터, 시립병원에 배포된 안내문의 QR코드나 유선전화를 통해 건강돌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스트코로나 건강관리서비스는 총 4주 프로그램으로 대상자의 증상과 건강상태를 1차 유선상담으로 평가한 후 전문의료진(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건강돌봄팀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유증 확인, 기저질환 관리, 약 복용 상담, 불면 여부 등 의사 상담과 혈압, 혈당 등 건강측정이 이뤄진다. 필요시 민간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는 사회복지사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심리지원센터 등을 연계한다.

4주 건강관리 종료 후 기저질환 집중관리가 더 필요한 경우 기존 건강돌봄사업 3개월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지속 관리한다.

서울시는 기존 건강취약계층 대상 3개월 찾아가는 건강돌봄사업에 더해 코로나 후유증 관리까지 제공하는 포스트코로나 건강돌봄사업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약자를 위한 건강관리를 꼼꼼히 챙겨나갈 예정이다.

건강돌봄지원단을 통한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상담사례 모니터링과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관리서비스 질을 더욱 높이고, 참여 자치구도 확대할 계획이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의료취약계층은 기저질환에 대한 적정관리가 미흡해 건강이 더 취약할 수 있어 집중관리가 필요한 만큼 마을의사 중심의 건강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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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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