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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열린민주당'과 합당 찬반투표 개시...14일 합당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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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까지 PC와 모바일로 실시
찬성 절반 넘을 경우 12일 합당 안건 의결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한 권리당원의 찬반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시작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안건을 두고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당규에 따라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은 이 기간 동안 PC와 모바일을 통해 찬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안내문을 읽고 찬성과 반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과 관련해 회동, 합의문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협상대표 강훈식, 우상호, 송영길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협상대표 정봉주, 김의겸. 2021.12.26 pangbin@newspim.com

당은 투표 결과 찬성 의견이 절반을 넘을 경우 오는 12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합당 안건을 의결한다. 이후 14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동 회의에서 합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합당 절차가 마무리되면 더불어민주당 의석은 169석에서 172석으로 늘어난다.

앞서 양당 대표는 당 대 당 통합을 추진하는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국회의원 3선 초과 제한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추진 등 열린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에 합당 조건으로 내건 내용들이 일부 담겼다.

열린민주당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의견을 묻는 전당원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당원 72.54%가 찬성해 합당 추진의 건이 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열린민주당이 실시한 전 당원 투표에서도 대다수가 합당을 찬성했고 반대할 만한 리스크가 거의 없다"며 "양당이 3선 초과 제한 등의 안건에도 합의했기 때문에 절반 이상은 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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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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