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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12일 화상 APEC 정상회의 참석...글로벌 공급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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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와 미래 세대 번영을 위한 코로나19 회복'을 주제로 열려
11일엔 CEO 서밋 기조연설...친환경·저탄소 노력 강조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2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헝가리 부다페스트 바르케르트 바자르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비세그라드 그룹(V4.헝가리·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공동 언론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청와대SNS] 2021.11.05 photo@newspim.com

이번 회의는 '우리 모두와 미래 세대 번영을 위한 코로나19 회복'을 주제로 진행되고 보건위기 극복, 경제회복 가속화. 기후환경 협력, 지속가능 성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정상들은 APEC 향후 20년의 협력 방안을 담은 푸트라자야 비전 2040에 대한 포괄적 이행계획을 채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신공여와 보건무상 원조 등 우리의 기여를 소개하고 경제회복 가속화 방안으로 글로벌 공급망 유지와 디지털 전환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더 취약한 계층의 경제회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판 뉴딜이 담고 있는 사회안전망 강화 노력들을 포용적 경제회복의 선도사례로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11일 의장국 뉴질랜드 총리 초청으로 APEC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되는 CEO 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친환경, 저탄소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 참석은 세계 최대 지역협력체인 APEC에서 보건, 경제, 기후 변화 등 당면한 국제현안 해결 선도국가로서 우리 지위를 재확인하고, 향후 20년의 APEC 미래비전 이행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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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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