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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오층석탑 환수' 학술세미나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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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일제강점기에 불법 반출된 경기도 이천의 문화재 '이천오층석탑' 환수운동 확산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오는 19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경기도 이천시아트홀 마당에있는 이천오층석탑 환수염원탑.[사진=이천시] 2021.11.04 observer0021@newspim.com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13년 동안 환수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는 이천오층석탑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재 환수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학술세미나를 계획했다.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의 지난 활동에 대한 검토 및 성찰과 함께 그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살펴보고 향후 환수운동 확산은 물론 발전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이 세미나는 주수완 우석대학교 교수가 이천의 불교문화재를 통해 본 이천오층석탑의 의미에 대한 주제로 시작된다.

이어 최선일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이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가 이천오층석탑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있던 석탑들을 무더기로 경북궁으로 옮겨와 야외전시 했던 역사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다.

다음으로 이인수 이천향토사학자와 이동준 이천문화원 사무국장이 2008년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출범 이후 다양한 환수 운동 추진과정과 성과 및 환수운동의 의의와 활동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또 김경민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서구의 문화재 약탈사와 반환문제를 통해 본 문화재 환수문제의 쟁점과 전망, 환수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후 박경식 단국대 교수의 사회로 대한불교조계종 불학연구소장 보문스님과 성수석 경기도의원, 문화재청의 김병연 사무관과 이주민 문화재감정위원 등이 이천오층석탑 환수운동의 방향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상구 이천오층석탑 환수위원장은 "100년 전 일본에 빼앗긴 이천오층석탑이 이천으로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천오층석탑은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높이 6.48m의 방형 석탑으로 균형미가 뛰어난 이천의 대표적인 석조문화재로 이천향교 인근에 있었으나 문화재 수집광이자 일본의 실업가인 오쿠라 기하지로의 수중에 들어가 1918년 인천세관을 통해 일본으로 반출됐고 현재는 도쿄 시내 오쿠라호텔 뒤뜰에 있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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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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