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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어촌뉴딜 사업 '시동'...대상지 50개소 9월부터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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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소규모 항구와 포구, 그 배후의 어촌 마을에 생활 SOC(사회간접자본)를 짓는 어촌뉴딜사업 대상지 공개모집이 시작됐다. 이번 공모에서 모집된 대상지는 내년인 2022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오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계획'이 발표된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어촌 특화개발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대표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중 하나다. 해수부는 2019년 70개소를 시작으로 2020년 120개소, 2021년 60개소를 비롯 지금까지 총 250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수부는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50개소를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다. 국가어항을 제외한 법정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및 그 배후에 위치한 어촌마을이 대상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다.

최종 대상지는 시·도 평가, 서류 및 현장 평가, 가·감점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지는 개소당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 국비 70%, 지방비 30%)을 지원받아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해수부는 이번 대상지 선정 시 지역의 상생과 화합을 중점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그동안 어촌뉴딜사업은 '1개 마을-1개 신청'이 주로 이뤄졌다. 하지만 2022년에는 2개 이상 마을이 화합해 권역계획을 적극적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변경된 공모지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1개 지자체에서 2개 이상의 공모계획을 제출하는 경우 평균 100억원 이하로 제출해야하지만 권역계획의 경우 최대 150억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공모계획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시설인 '생활서비스 복합화시설*' 계획을 포함할 경우 가점(+1점)을 부여해 선정된 마을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생활 서비스를 함께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어촌마을의 개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의 갈등 요소를 해당 마을이 직접 발굴해 해결하는 방안을 계획서에 담도록 하고 서면평가 항목을 신설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갈등관리 역량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어촌계 신규계원 수용 노력 등 마을개방 노력도에 대한 평가비중을 확대해 어촌지역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촌 공동체로 도약하는 것을 유도한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어촌뉴딜사업으로 어촌마을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내년도 어촌뉴딜사업의 테마는 지역의 상생과 화합인 만큼, 각 지역에서는 이를 고려한 공모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자료=해수부] 2021.04.29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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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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