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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탄소중립 시대 '친환경 에어택시' 실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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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도심 자동차 분야 탄소소재 얼라이언스' 출범
한국판 그린 뉴딜 핵심 탄소산업 생태계 육성 동참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시스템은 국무총리가 참석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서 진행된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얼라이언스' 발족식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족식은 PAV(미래형 도심 자동차) 분야에서 탄소소재 융복합산업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대한항공 ▲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등 대표적인 탄소소재 수요·공급 기업과 유관기관 총 11개사는 탄소소재 원천기술 확보 및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시스템과 오버에어가 개발중인 전기식수직이착륙기 ′버터플라이′ 목업_국토부 실증행사시 전시 [사진=한화시스템] 2021.02.24 yunyun@newspim.com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에게 기술 자문을 비롯해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실증테스트를 지원하고 제품 상용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공급기업은 국내 시장의 요구 수준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본격 나서게 된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국내 최초로 도심항공교통(UAM)시장에 진출해 PAV 선진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오버에어사와 함께 전기식수직이착륙기(eVTOL) '버터플라이(Butterfly)'를 개발중이며 한화솔루션은 PAV의 연비향상과 안전성에 필요한 탄소소재 기반의 항공용 경량복합재를 개발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PAV에 적합한 탄소소재 국산화를 위해 실질적인 요구 조건을 제시하고 자문 등을 제공해 기준에 적합한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제품 상용화에 적극 나서는 등 수요·공급 기업의 동반성장과 탄소 소재 융복합 산업 생태계 육성에 동참할 계획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탄소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선도하게 될 핵심 산업"이라며 "향후 PAV 기체에 탄소 소재를 적극 적용해 탄소산업 생태계 육성에 적극 동참하고 친환경적인 UAM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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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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