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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기업 탄소제로 지원책 선제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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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수준 진단·탄소중립 유망기업자금 운영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12월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경영 전환 지원을 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거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를 다시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1.02.01 jsh@newspim.com

중진공은 탄소 배출량이 많은 중소 제조기업의 저탄소 배출구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경영수준 진단 ▲챌린지 진단 ▲탄소중립(Net Zero) 유망기업자금 등을 도입해 운영한다.

우선 중진공은 뿌리산업(금형, 주조 등) 등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녹색경영수준 진단'을 실시해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저탄소 경영 전환을 위한 전략 로드맵을 수립한다.

이어 챌린지 진단을 통해 기업별로 탄소 배출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공정 및 설비의 개선방안 등을 집중 컨설팅 한다. 챌린지 진단은 기업진단을 바탕으로 중장기 경영목표(KPI)를 제시하고, 컨설팅 및 다양한 정책 사업을 연계해 미션 달성을 이끄는 사업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그린팩토리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유망기업자금 등을 지원하고, 저탄소 배출 기업에게는 금리와 평가 등을 차별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함께 '녹색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 전·후방 산업을 연계해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탄소중립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김학도 공단 이사장은 "중진공은 과거 녹색경영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고 정책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중진공이 보유한 진단 노하우와 기업경영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2050 탄소중립 비전 달성과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탄소중립 경영구조 전환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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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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