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수도권대기환경청 "인천항만 출입 DPF 부착 차량 무상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4~25일 인천 내항에서 항만 출입 매연저감장치(DPF, Diesel Particulate Filter) 부착 차량을 대상으로 장치 성능 및 차량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4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자동차관리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2020.12.1.~2021.3.31.)에 앞서 인천항만과 인근 지역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광역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매연저감장치 제작사가 함께 참여한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천 내항에서 항만 출입 매연저감장치(DPF, Diesel Particulate Filter) 부착 차량을 대상으로 장치 성능 및 차량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2020.11.24 1141world@newspim.com

무상점검은 내항 3번 출입구 인근에서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항만을 출입하는 차량 중 DPF 부착 차량을 소유한 차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점검에 참여하는 차량은 매연농도 측정, 자기진단장치(OBD, On Board Diagnostic) 확인 등을 통해 차량에 부착된 DPF의 적정 성능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받게 되며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필터 클리닝이나 간단한 정비(A/S)도 받을 수 있다.

필터 클리닝이란 DPF 필터에 쌓인 재(Ash)나 이물질을 고온·고압으로 제거하는 작업인데 클리닝을 제때 받지 않으면 DPF의 매연 저감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차량의 출력과 연비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점검에 참여하면 장치관리 요령, 필터 클리닝 및 요소수 주입 등 저감장치별 사후관리 방법과 필요성, 정부의 사후관리 보조금 지원내용 등에 대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날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2차 계절관리제가 12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DPF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및 DPF 부착 지원 등 정부의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안내·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DPF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은 수도권 운행이 제한되며 수도권대기환경청은 5등급 경유차 차주의 불편 해소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하여 조기폐차 및 DPF 부착 등 노후 경유차 저공해조치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착 후 장치에 대한 사후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감장치 부착 차주들이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노후 경유차 저공해조치 및 사후관리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