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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민권익위 "플라스틱 줄이기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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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오는 2050년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나만의 비법'을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탄소 중립, 플라스틱 줄이기'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들은 환경부가 마련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10가지 생활 수칙 중 실천 가능한 3가지를 선택하고, '나만의 비법(노하우)'를 공유하면 된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10가지 생활 수칙 [자료=환경부] 2020.11.22 donglee@newspim.com

또한 환경부는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플라스틱 줄이기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이에 환경부와 국민권익위는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플라스틱 줄이기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국장은 "플라스틱 및 1회용품 등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것은 녹색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며 "이번 홍보활동으로 모든 국민이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위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지구온난화는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장바구니 사용 등 플라스틱 줄이기를 일상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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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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