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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피격사건' 사실규명 지속…北쌍십절 앞두고 정세 점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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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범정부 역량 총동원"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8일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동조사 요청 등 사실관계 규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 상임위원들은 먼저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수색 활동을 지속하고 북측에 군 통신선 복원과 관련 정보 교환 등을 계속해서 요청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청와대 전경. yooksa@newspim.com

또한 상임위원들은 오는 10일 북한의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앞두고 북한과 한반도 정세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한미 동맹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부는 현재 북한이 올해 당 기념일이 정주년(5년·10년 단위의 해)인 만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과시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 미사일 발사와 같은 형태가 아닌, 신형 전략무기를 공개하는 등의 수위 조절을 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경선에 대비해 민간 기업 협조를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국가들과의 방역·보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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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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