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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장 미쉘 바스키아' 작품 운송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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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 출신 천재 예술가
롯데뮤지엄 입장료 10% 할인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뉴욕 거리 예술가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작품을 국내로 들여온다.

아시아나항공은 8일부터 2021년 2월 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개최되는 '장 미쉘 바스키아 · 거리, 영웅, 예술'전을 위해 20t규모의 전시 작품을 운송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개 [사진=아시아나항공]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출신인 장 미쉘 바스키아(1960~1988)는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 예술가로 '검은 피카소'라고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는 그의 작품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바스키아 작품은 미국 작가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한 고가의 미술품인만큼 이번 운송은 단독 화물 운송으로 이루어진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운송을 위해 화물의 크기와 무게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파손 방지를 위한 특수 포장과 맞춤 컨테이너 제작을 포함해 충격 완화 보호장치, 온도 조절 등을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후원을 기념해 바스키아의 작품을 입힌 모형 항공기(1대 100 사이즈)를 제작해 회고전에 전시한다. 또한 바스키아 작가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뉴욕을 출발해 서울 롯데뮤지엄까지 도착하는 가상의 콘셉트를 로드무비 형식으로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아시아나클럽 회원과 아시아나항공 국제선·국내선 이용 승객에게 롯데뮤지엄 입장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선 항공권 구매고객 대상 전시회 초대 이벤트, 전시회 관람 SNS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전시품 화물 운송 외에도 세계 최초로 A350 화물기 개조를 통해 ▲IT·전자기기 부품 ▲전자상거래 수출품 ▲의료물품 등을 수송하며 화물 공급량 확대에 적극 힘쓰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 운송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 구성, 해외지점 특수 창고 현황 파악 등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운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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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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