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철수·진중권 "이낙연, 친문에 얹혀갈 것...문재인 시즌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통령 지키겠다는 김두관, 초등학교 졸업장도 의심"
"통합당, 극우에 잡혀 개혁 성공 확률 낮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30일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에 대해 "친문(친문재인계)에 얹혀갈 것"이라며 "문재인 시즌2가 될 것으로 본다"고 혹평했다.

이들은 또한 미래통합당을 향해서도 "극우에 발목이 잡혀 개혁의 성공 확률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 절하했다.

안철수 대표와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공개된 유튜브 '안철수 진중권 철권토크3' 영상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30일 유튜브 '안철수 진중권 철권토크3' 영상에서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에 대해 "친문(친문재인계)에 얹혀갈 것"이라며 "문재인 시즌2가 될 것으로 본다"고 혹평했다. [사진=유튜브 안철수 채널]

진 전 교수는 "민주당은 친문 일색이다. 친박 일색으로 새누리당(통합당의 전신)이 망했는데, 똑같은 일들을 벌이고 있다"며 "인터넷을 활용해 대깨문(대xx가 깨져도 문재인)들이 공천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 의원들 같은 경우 운동권 지도부의 눈치를 안볼 수 없다. 대선주자들은 다 앉아서 대통령 눈도장 받으려 하니 거수기가 된다"며 "한 마디로 입법부 전체가 장악됐다다. 저쪽(통합당)에서 권력을 잡았을 때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 더 큰 문제는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쓴 소리를 이어갔다.

안 대표도 김두관 의원을 저격하며 "지난 총선 때 어떤 후보가 '자기가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했다"며 "행정부 견제가 국회의 역할인데 기본적으로 의원 자격도 없고 초등학교 졸업장도 의심스럽다. 완전히 무너진 것이 21대 국회의 현주소"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에 대해 "의원은 유권자를 대변해야지 왜 대통령을 대변하냐"며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하나하나 해체시키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본인이) '법무부 장관이 인사권 행사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추미애 사단을 만들었다. 신동근 의원은 감사원장에게 대통령과 코드가 안 맞으면 사퇴하라고 한다"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그러면서 "이재명 경기지사 정도가 강단이 있다. 그러나 (친문에 대항하는 것이) 치명적인 것을 안다"며 "이낙연은 얹혀 갈 것이다. 문재인 시즌2가 되지 않을까 본다. 그렇게 (민주당의 전망이) 밝지 않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30일 유튜브 '안철수 진중권 철권토크3' 영상에서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에 대해 "친문(친문재인계)에 얹혀갈 것"이라며 "문재인 시즌2가 될 것으로 본다"고 혹평했다. [사진=유튜브 안철수 채널]

이들은 통합당의 개혁 가능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입장을 공유했다.

진 전 교수는 "당의 DNA를 바꿔야 하는데 힘든 싸움이 될 것이다. 강성 지지자들에 발목이 잡힌 상태라 개혁 성공 확률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며 "극우에 잡혀서 보수가 망했다. 극우는 현찰이고 합리적 보수는 어음이다. 현찰 위주로 생각하다 보니 당 메시지가 이상해지고, 보수정당을 혐오, 기피정당으로 인식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도 "통합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이 잘 모르는 것이 현재 다수 국민, 특히 젊은 층에서는 굉장히 혐오감이 크고 메시지 자체를 쳐다보지 않는다"며 "이미지 쇄신과 다시 신뢰를 찾고 저변을 넓힐 수 있을까를 노력하는 것이 먼저다. 그것이 없이 반사이익만 얻으면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