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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헝가리 정부와 전지박 투자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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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규모 2022년까지 2.5만t으로 확대…2025년 7.5t 목표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두산솔루스가 헝가리 정부에 전지박(2차전지용 동박) 공장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한 도움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두산솔루스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헝가리 정부 관계자들과 전지박 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지박 투자 간담회에 참석한 이윤석 두산솔루스 대표(우측 가운데), 서정호 운영총괄 전무(COO, 우측 앞), 곽근만 재무담당 상무(CFO, 우측 뒤), 뻬이따르 시야르또 외교통상부 장관(좌측 가운데), 로베르트 이쉬크 투자청장(좌측 뒤), 짜보 마르튼 부청장(좌측 앞)이 두산솔루스의 헝가리 전지박 공장 투자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두산솔루스]

간담회에는 두산솔루스의 이윤석 대표, 서정호 운영총괄 전무(COO), 곽근만 재무담당 상무(CFO)가 참석했다. 헝가리 정부에서는 뻬이따르 시야르또 외교통상부 장관, 로베르트 이쉬크 투자청장, 짜보 마르튼 부청장,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 등이 자리했다.

두산솔루스는 헝가리 전지박 공장의 준공에 대한 헝가리 정부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헝가리 정부는 공장 건설 기간 동안 두산솔루스에 투자 VIP 자격을 부여했다. 건축 및 환경 관련 인·허가 행정절차 단축과 법인세 감면 등 혜택도 제공했다.

두산솔루스는 헝가리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 계획을 공유하면서, 공장 증설 단계별로 헝가리 정부의 지원 및 법인세 감면, 직원들을 위한 대중교통 신설, 대규모 인력 채용에 대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 홍보 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야르또 외교통산부 장관은 두산솔루스의 투자에 감사를 전하며 "두산솔루스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 내 14만4000㎡ 부지에 건설된 두산솔루스의 헝가리 전지박 공장은 4분기 양산 계획에 따라 지난달 헝가리 정부의 공장 준공 승인과 운영 허가를 받고 테스트 제품을 생산 중이다.

현재 1만t인 생산규모를 2022년까지 2만5000t으로 늘리기 위해 올 연말부터 공장증설에 착수한다. 2025년에는 7만5000t까지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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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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