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지역난방공사, 공공기관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팜' 구축
2023년까지 발달장애인 67명 고용…양질 일자리 제공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에 나선다.

지역난방공사는 19일 경기도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푸르메재단, SK하이닉스와 함께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할 표준사업장의 주요사업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팜' 사업으로 오는 2023년까지 발달장애인 약 67명을 고용해 중증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 2019.11.14 jsh@newspim.com

'스마트 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인 지역난방공사의 협력으로 농장 내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융복합 시스템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스마트 팜은 '에너지 자립형' 산업모델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 국가 에너지 정책과 미래형 농업 비즈니스 표준 모델 개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친환경 스마트 농업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과 마켓,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을 구현하여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공존하는 지역상생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참석한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에 공공부문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 뉴딜형 사회혁신 모델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지난 2018년 고용노동부에서 장애인 고용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제도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민·관·공이 다자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이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