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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당 후보 사전투표...야당 후보들은 당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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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 날 오후 5시 현재 사전투표율 12.33%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세종시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친 반면 야당인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본 선거일인 15일에 하겠다고 밝혀 대조를 이뤘다.

먼저 민주당 세종갑구 홍성국 후보는 오전 7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한인숙 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홍성국 민주당 세종시갑 후보가 10일 새롬동 복컴에서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홍성국 후보 캠프] 2020.04.10 goongeen@newspim.com

홍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국정안정을 통해 코로나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개혁과제를 완수하는 등 민생을 지키는 선거"라며 "시민의 삶을 돌보고,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형 자족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똑똑하고 일 잘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세종을구 강준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조치원읍사무소에서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강 후보는 "정부와 여당이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 국민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정부와 여당이 국민을 위해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게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준현 민주당 세종시을 후보가 조치원읍사무소에서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강준현 후보 캠프] 2020.04.10 goongeen@newspim.com

세종갑구에 출마한 정의당 이혁재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또 같은 세종갑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상래 후보도 이날 오전 도담동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 후보는 "지난 8년간 세종시는 민주당이 시장, 시의원, 국회의원 등 정치 권력을 독점했으나, 시민 생활만족도는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행복을 증대시키기 위해 세종시를 4차 산업의 핵심 요충지로 육성하고, 상가 공실 해소와 소상공인 영업이익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며 표심을 구했다.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갑 후보가 한솔동 복컴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이혁재 후보 캠프] 2020.04.10 goongeen@newspim.com

하지만 이날 다른 야당인 통합당과 민생당,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은 대부분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다. 김중로 통합당 세종갑구 후보와 김병준 세종을구 후보, 정원희 민생당 세종을구 후보, 윤형권 세종갑구 무소속 후보 등은 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는 15일 투표를 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투표는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속에 치러지고 있으며, 오후 5시 현재 세종시 전체 유권자 26만3388명 중 3만2470명이 투표해 사전투표율은 12.33%를 기록하고 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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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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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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