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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전직 임원회, 조원태 회장 지지 성명..."전폭적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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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주주연합에게는 "각자 사욕을 위한 야합" 비판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한진그룹 전직 임원회가 21일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 한진그룹 경영진을 지지하고 나섰다.

반면 경영권 분쟁중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강성부 펀드), 반도건설 등 '3자 주주연합'에 대해서는 '각자 사욕을 위한 야합'이라며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영종도=뉴스핌] 이한결 기자 =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올 정부 전세기에 탑승하기 위해 들어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2020.01.30 alwaysame@newspim.com

한진그룸 전직 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작금의 사태를 보며 심각한 우려와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최근 3자 주주연합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강성부씨가 한진그룹 경영현황에 대해 악의적인 왜곡을 하는 모습을 보며 우려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의 현 경영진은 국내 항공 및 물류 분야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수십년간 최고의 경험을 축적하고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가로 구성돼있다"며 "이들을 필두로 한진그룹 전 구성원이 '수송보국'이라는 창업 이념 아래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히 한진그룹의 주력 산업인 항공산업의 경우 운항, 객실, 정비 등이 협업으로 이뤄지는 복잡다단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 연계돼 있기에 전문성을 지닌 현 경영진을 배제하고 이 분야에 문외한인 다른 외부 인사로 대체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진그룹은 흔들리지 않고 순항하고 있다"며 "그룹 대표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경우, 국내 항공사들이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한 상황에서도 튼튼한 기초체력 아래 유일하게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3자 주주연합에 대한 반감도 강하게 드러냈다.

이들은 "각자의 사욕을 위해 야합한 3자 주주연합에게서 한진그룹의 정상적인 경영과 발전을 절대 기대할 수 없다"며 "전직 대주주,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라면 명분도 던져버리는 사모펀드, 업종과는 연관없는 곳에 투자해 경영권을 흔들려는 전형적 투기세력의 특유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야합'일 뿐"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그러면서 "일부 한진그룹 출신의 인사가 이들 3자 연합에 동참했다는 사실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끝으로 "한진그룹 전직임원회는 현 경영진은 더욱 견고한 가족 화합을 통해 경영을 안정시키고, 故 조양호 회장의 유훈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호소한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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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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