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광주시교육청, 신종 코로나 대응단계 '경계'로 격상...비상근무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이 여러 나라로 급속 확산되고, 지난 27일 국내에서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경보단계를 '경계'로 격상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사 [사진=광주시교육청] 2020.01.07 jb5459@newspim.com

이미 지난 27일 오후부터 관련 부서들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했으며, 28일 오전 8시30분에는 전국 시도부교육감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또 오전 9시에 장휘국 교육감 주재로 관련 부서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감염병 위기대응 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으로 격상하는 등의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14일 이내(1월13일 이후)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 온 원아 및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무증상이라도 입국 후 14일 동안 등교를 중지하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1~14일의 잠복기를 갖고 있다. 잠복기에도 감염을 일으키며 코 막힘, 두통, 기침, 목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각급학교에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손 씻기 등 위생교육 강화를 요청하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 관리와 각급학교 긴급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 28일 개학하는 학교나 유치원에 대해 방학 중 중국 여행여부를 체크해 이상 시 방역당국과 협의 할 수 있도록 조치 및 안내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알리기를 적극 실천해야 한다"며 "감염이 의심될 때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에 연락해 즉시 상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