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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등록 지식재산권 830건…전년비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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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물질·특수인쇄기법·제지 및 펄프 기술·ID 및 IT기술 등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9일 산하 기술연구원이 연구개발해 확보한 지재권의 등록 건수가 지난해말 현재 830건에 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9건(9.1%) 늘어난 수치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조폐공사 지식재산권 보유 등록 건수 추이 그래프 [사진=조폐공사] 2020.01.09 gyun507@newspim.com

공사 기술연구원은 지난해에만 은행권 제조에 쓰이는 '보안용 담색 자성입자 및 이의 제조방법'·'직물형 보안 물품, 이의 위조 판별시스템 및 이의 위조 판별방법' 등 특허 32건, 자인 17건, 컴퓨터 프로그램 16건, 상표 9건 등 총 77건의 지재권을 출원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등록이 완료된 지재권 건수는 69건이다. 

공사 기술연구원이 보유한 지재권은 크게 특수물질, 특수인쇄기법, 제지 및 펄프 기술, ID‧IT(신분증‧정보) 기술 분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화폐 및 신분증 제조 과정에서 축적한 위변조방지 기술 연구에서 나아가 상업용으로 활용 가능한 브랜드 보호(정품인증) 및 유통 추적과 관련한 연구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4차 산업시대에 대응,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서버 연구와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진본 인증 연구에도 나서고 있다.

공사 고유 사업인 은행권 제조기술 최적화 연구, 메달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특수압인기술 고도화 연구 역시 활발히 진행중이다.

공사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지난해 12월 '기술 나눔 설명회'를 열었으며 중소기업에 보유 미사용 특허의 무료 양도도 추진하고 있다.

박정배 공사 기술연구원장은 "첨단 공공분야 위변조방지 보안기술 개발로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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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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