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가스공사, 신성장사업본부 산하에 '수소사업처' 신설…수소경제 전환 가속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케팅 기획처 신설·신성장사업본부 구축 등 골자 조직개편
채희봉 "혁신·포용성장 기조 내재화…외부환경 변화에 대응"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마케팅 기획처 신설, 신성장사업본부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천연가스 경쟁력 제고 및 고객 중심의 에너지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기반 마련 ▲수소 등 에너지 전환체제 조기 구축을 통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조직체계 보강 및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 도출 등이 주된 목적이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10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우선 천연가스 고객 중심의 에너지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해, 마케팅 기획처 신설 및 개별요금제 전담 2개 부서를 확충한다. 이를 통해 원료 조달, 가격 설계 및 판매관리를 아우르는 일괄체계를 구축해 고객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객의 에너지 선택권 확대에 기여해 수요자 중심의 경쟁시장체제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신성장 사업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중심의 역할을 수행했던 기존의 기술사업본부를 본격적인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신성장사업본부'로 재편한다. 또 산하에 '수소사업처'를 신설해 수소산업 밸류체인 선도 구축 및 수소경제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또한 기존 신성장사업처 내 부서 편제를 조정해 대기질 개선과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큰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 등 신수종사업 확대 및 산업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공정경제와 사회적 가치 실현 모범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전담하는 '상생협력본부'를 신설했다. 그 아래에 상생협력처와 기술협력처를 편제함으로써 이행력을 증진에도 주력한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정부의 양대 정책인 혁신성장 및 포용성장 기조를 조직에 내재화하고 외부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가능한 사업체계로 재정비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