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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산 무안군수 "수산물 위판장·군립도서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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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 설치 및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계획도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수산물 위판장 건립, 첨단 농업 복합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

김산 무안군수는 31일 신년사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첨단 스마트팜 모델 구축 시범사업, 양파 등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 축산 경쟁력 강화, 어촌 뉴딜 300사업, 수산물 위판장 건립 등 미래 농수축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 설치를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등 주요 복지시설 확충 사업 진행과 더불어 각종 복지 예산이 수혜자들에게 공정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립도서관, 작은영화관, 다목적 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설치 등 문화 시설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산 무안군수의 신년사 전문이다.

김산 무안군수 [사진=무안군] 2019.12.31 yb2580@newspim.com

◆ 김산 무안군수 신년사

사랑하는 9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800여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2020년대의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리는 해로써, 올해의 첫 단추가 앞으로 10년의 향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먼저, 지난해 군정에 대한 깊은 신뢰와 변함없는 사랑으로 한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부지런함과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쥐의 해를 맞이하여 새해에는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고 군민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유난히도 잦았던 태풍처럼 대내외적으로 격동과 변화가 함께했던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시대의 위기감, 군민의 의견을 등한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군 공항 이전, 이상기후와 전염병으로 인한 농수축산물의 경쟁력 하락 등 숱한 위기에 직면했던 해였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화합을 통해 군정 발전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새로운 희망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은 군민 여러분의 넓고 깊은 혜안과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현재 우리는 지방분권과 지역혁신 등 중앙정부 중심체제를 벗어나 지방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 시대적 조류에 직면하고 있는만큼 변화와 개혁의 물결에 적응하며 도전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과 군민의 기대를 깊이 인식하여 무안군의 경쟁력과 군민의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는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차분히 실행해 나가는 힘찬 도약의 한해가 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전남의 수도인 도청 소재지로서의 위상과 품격을 갖춘 무안시 승격을 위해 지방자치법의 시 승격 충족요건 개정추진과 삼향읍과 남악리를 분리하여 남악읍 설치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산업시대를 준비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지정된 항공특화 산업단지는 올해 착공할 계획이며, 호남고속철도 KTX 경유에 따른 무안공항역 역세권 개발과 청년을 위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협력과 메이커 스페이스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풍요롭고 행복한 도ㆍ농 상생을 위한 균형발전에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남악 지역에는 생활밀착형 문화체육시설 확충, 남악 임시공영 주차장 조성 등 교통체계 정비, 도ㆍ농 공동체 교류협력 사업 등을 통해 웰니스가 가득한 자연친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촌지역의 활력 회복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추진과 더불어 군립도서관, 작은영화관, 다목적 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설치 등 농촌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문화시설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넷째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명품 농수축산 정책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과 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 첨단 스마트팜 모델구축 시범사업, 6차 산업화를 통한 양파와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 축산경쟁력 강화, 어촌 뉴딜 300사업, 수산물 위판장 건립 등 미래의 농수축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우리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로 문화예술 관광사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가겠습니다. 해안관광 일주도로, 노을길 관광테마 공원 조성 등 노을과 힐링,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테마를 조성하고 칠산대교, 천사대교와 연계해 '사람이 찾아오고 싶고 머물다 가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건설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회산백련지 향토음식관 건립, 무안생태갯벌 과학관 재정비, 해상안전체험관 운영 등 지역축제가 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작년에 처음 개최한 YD페스티벌은 젊은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여섯째 살기 좋아 살고 싶은 가슴 따뜻한 복지실현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공공ㆍ민간자원을 연계한 서비스 지원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전 읍면에 확대 신설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 가겠습니다.

특히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설치를 비롯해 국ㆍ공립 어린이집 확충,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등 주요 복지시설 확충사업과 더불어 각종 복지예산이 폭넓은 수혜자를 위해 공정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을 운영해 가겠습니다.

공약이행 평가단,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운영 등 소통과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공모사업은 주민주도형 사업 위주로 추진하여 공감행정, 소통행정, 신뢰행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0년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예상되는 매우 중요한 한해로써, 무안군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며 이를 풀어야 할 막중한 과제 또한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고비마다 이를 극복하고 오늘의 무안을 만들어 온 용기와 지혜를 갖고 있습니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으로 무안의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경자년 한 해도 저와 800여 공직자는 오로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무안"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아낌없는 채찍질을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웃음,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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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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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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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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