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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민행복민원실, '광역지자체 최초'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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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2019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10일 오후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기관 현판 제막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2019.12.10 jungwoo@newspim.com

10일 도에 따르면 민원실을 '도민중심공간'으로 조성하고, 120 경기도콜센터 상담사 전원을 정규직화하는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소통, 공감, 맞춤' 행정서비스를 실현한 성과로 풀이된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행복민원실 △원스톱민원창구 운영 △민원제도개선 등 3개 부문에 걸쳐 총 38개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도는 전국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총 13개 우수기관을 선정한 '국민행복민원실' 부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 1곳에 주어지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어 동두천시, 영월군, 청양군 등 3개 기관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평택시와 안산시를 비롯한 9개 기관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도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을 개선함으로써 도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지난 10월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불편함 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를 개선하고 안내데스크, 북카페, PC존, 수유실 등 민원인 편의 공간 재배치를 통해 더욱 편리한 소통 및 휴식공간을 조성한 것은 물론 긴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화장실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민원실을 '도민중심공간'으로 개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120 경기도 콜센터 상담사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민원행정이 이뤄지도록 한 점도 이번 대통령상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

도는 내년부터 특이민원을 전담해 처리하는 대응팀을 신설, 운영함으로써 도민들에게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 이어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기관'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담당 공무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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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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