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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 적극 지원....4개 스타트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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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의 4개 우수 과제의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했다. 지난 2015년 8월부터는 C랩 스핀오프(spin-off)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C랩 과제들이 스타트업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4년만에 145명의 임직원이 스타트업에 도전에 40개 기업을 창업했고, 2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의 4개 우수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2019.12.01 sjh@newspim.com

올해 독립한 4개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들로 ▲ AI 기반 라이팅(lighting) 디바이스를 개발한 '루플(LUPLE)' ▲ AI 기반 콘텐츠 창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툰스퀘어(Toonsquare)' ▲ 1인 방송 AR 소통 서비스를 개발한 '트리니들(Trineedle)' ▲ 개인 맞춤형 향 추천·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이브로(JoyBro)' 등이다.

'루플', '트리니들', '조이브로'는 'CES 2019'에 참가했고, '툰스퀘어'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2018'에 참가했다. 

C랩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들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 중인 '에바(EVAR)'는 지난해 11월 법인을 설립하고 8개월만에 네이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슈미트(Schmidt)로부터 12억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제주도에서 '에바'가 관련 사업자로 선정돼 내년부터 2년간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얇지만 단열성능이 10배나 높은 진공단열재를 판매 중인 '에임트(AIMT)'는 국내 유통 대기업에 친환경 신선식품 패키지 '에코쿨박스'를 공급하는 등 올해만 약 50억의 매출을 달성해 연평균 300%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건강관리 서비스 '유어케어(urCare)'를 제공하고 있는 '이투이헬스(E2E Health)'는 지난달 미국의 1차 의료기관들과 서비스 계약을 성사시켜 미국 의료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를 만드는 '링크플로우(LINKFLOW)'는 2018년 미국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액의 860%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는 등 누적 투자액 160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시티 부문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부문에서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에서 1년간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들이 그간의 성과와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2019.11.26 sjh@newspim.com

아울러 삼성전자는 2018년 10월 지난 7년간 축적한 C랩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사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8개 신규 스타트업을 선정,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5년간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외부 스타트업 300개 육성, 사내 임직원 스타트업 과제(C랩 인사이드) 200개 지원 등 총 500개의 사내외 스타트업 과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인국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상무는 "앞으로도 우수 아이디어의 스타트업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하고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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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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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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