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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멘데스 "카밀리 카베요와 7월 4일부터 사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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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팝스타 카밀라 카베요(23)의 공식 연인  숀 멘데스(22)가 두 사람만의 '첫 1일' 날짜를 공개했다.

피플 등 외신들은 30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숀 멘데스가 카밀라 카베요와 공식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날짜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숀 멘데스의 연인 카밀라 카베요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에 따르면, 숀 멘데스는 최근 호주 콘서트와 연계해 열린 팬미팅에서 카멜라 카베요와 사귀기 시작한 날짜를 구체적으로 들려줬다.

당시 숀 멘데스는 "카밀라 카베요와 언제부터 사귀었냐"는 팬들의 질문에 "정식 교제는 7월 4일부터"라고 답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가수 숀 멘데스가 참석했다. 2019.02.10.

10대 시절부터 카밀라 카베요와 친구로 지내온 숀 멘데스는 카밀라의 히트곡 '세뇨리따' 피처링 이후 교제설이 일파만파 퍼졌다. 가사는 물론 뮤직비디오 속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7월 '수위가 꽤 높은' 두 사람의 파파라치 사진이 인터넷에 퍼졌고 MTV 비디오뮤직어워드에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세뇨리타'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열애설이 증폭됐다. 두 사람은 결국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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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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