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3분기 중소기업 수출 전년比 3.3%↓… "중화권 감소, 일본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출 기업수 6만3055개..전년 대비 1.9% 증가
"수출 감소 원인은 중화권 수출 감소"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한 252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력 시장인 중화권(중국·홍콩·대만) 수출 감소가 원인으로 지적됐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동향'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중소기업 수출 실적을 분석해 작성됐다.

먼저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한 252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출 중소기업 수는 6만3055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3개 증가했으며 중소기업 수출비중은 1.7%p 증가한 18.7%로 집계됐다.

중기부는 수출 감소의 원인으로 미·중 무역 분쟁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과 중화권의 부진을 꼽았다.

주력 시장인 중화권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가 감소했다. 최대 시장인 중국 시장 수출이 13.6% 줄었고, 중화권 물량 감소가 연속되며 감소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중국을 중심으로 고성장했던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장비 수출(2018년 3Q 9억달러)이 급감(2019년 3Q 2억달러)한 것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중소기업 일평균 수출액은 전체 수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 9월 월별 수출액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해 올해 들어 4번째 수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한편 중소기업의 3분기 대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중소기업 대일 수출 상위 품목인 금형(17.9%↑), 전자응용기기(42.4%↑), 화장품(38.9%↑) 등 수출 호조세를 보였다.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의 영향이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상위 10대 품목 중 플라스틱 제품(14.1억달러, 9.9%↑), 자동차 부품(11.8억달러, 17.1↑) 등 5개 품목은 증가했으나 화장품(10.6억달러, 4.6%↓), 합성수지(7.8억달러, 11.4%↓) 등 5개 품목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상위 10대 국가 중 중화권과 인도·인도네시아는 감소했으나, 미국·일본·베트남 등 5개 국가의 수출은 증가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홍콩시위 및 미중무역분쟁으로 인한 중화권 경기 위축, 일본 수출규제, 반도체 업황 부진 등으로 우리나라 총수출이 10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9월 중소기업 수출은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반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5월 발표한 중소기업 수출지원대책의 후속조치로 10월 중 혁신기업의 해외진출 촉진 및 한류마케팅 고도화 등을 반영한 추가대책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수출회복 및 중장기 성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