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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 무역전 장기화+노딜 브렉시트 우려에 안전자산 랠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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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장기화 및 영국이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노 딜 브렉시트’로 인해 세계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12일 세계증시는 하락하는 반면 엔과 국채 등 안전자산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앞서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중국증시가 1% 이상의 랠리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했고, 유럽증시는 초반 오름폭을 빠르게 반납하고 반락했으며, 미국 주가지수선물도 뉴욕증시의 하락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S&P500 주가지수선물 12일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반면 안전자산은 여전히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일본 엔화는 달러당 105.32엔으로 1년 반 만에 최고 수준으로 절상됐고, 유로와 파운드 대비로도 상승하고 있다.

국채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지난주 1.6%까지 내려서면서 은행주 하락과 금값 급등을 초래했다.

이탈리아 국채는 조기총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이탈리아 신용등급을 유지해 랠리를 펼치고 있다.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지난 주말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전까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경고했다.

지난주 중국 위안화는 미달러당 중요한 심리적 분기선인 7위안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붕괴됐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위안화 환율이 경제 펀더멘털과 대체로 일치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상품시장에서 국제유가는 세계 경제성장 둔화 및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에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각각 5% 이상 및 2% 가량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 12일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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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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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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