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전,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EN:TER'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고객편의 서비스 제공
EN:TER 내 상담, 견적 등은 모두 무료로 제공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전력은 5일부터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EN:TE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N:TER는 한전의 '새로운 에너지(ENERGY) 터전(TER)' 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를 중개해 주는 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와 '고객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전 EN:TER 서비스 개요 [자료=한국전력]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마켓 △전력수요관리(DR) 마켓 △전력데이터서비스(EDS)마켓』으로 구성된다. 

ESCO는 노후화되거나 저효율인 에너지 사용시설을 고효율 시설로 대체하기 위한 투자비용을 조달하고 대체사업 이후 발생하는 에너지절감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기업이다. 

DR은 전력공급비용 절감 또는 전력계통 위기시 최대수요감축 등을 위해 전력거래소의 지시에 따라 전기사용자가 전기사용량을 줄이고 경제적으로 보상받는 제도다. 

EDS는 소비자가 전기사용량을 손쉽게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자신의 전력데이터를 사업자에게 제공해 이종데이터 연결 등을 통해 창출된 새로운 서비스다. 

고객들은 ESCO를 통해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회사·공장·빌딩 등의 노후화 또는 저효율 에너지 시설을 고효율 시설로 대체하거나, DR마켓을 통해 절약한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할 수 있다. 

또한 EDS마켓에서 전기사용량을 손쉽게 확인하는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서비스 사업자들이 소비자의 전력데이터와 이종데이터 연결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한전 EN:TER 고객편의 서비스 [자료=한국전력]

한편, EN:TER는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외에 이용회원들이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KEPCO 모바일 앱(App) 다운로드 △우리 동네 전기공사업체 안내 △분산전원 연계정보 안내 △전력통계 △한전 특허검색 등 고객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N:TER는 해당사이트에서 접속할 수 있다. EN:TER에서 이뤄지는 상담, 견적, 기업매칭, E-Store 개설 등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단, 설비진단비용 등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향후 에너지 신산업 펀드 마켓 등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에너지 분야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