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 대상학교 54곳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박우훈기자 = 전남의 학교 모습이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바뀌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을 기르는 ‘전남형 미래학교’에 걸맞는 공간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전남도교육청은 30일 정책브리핑을 갖고, “최근 ‘2019. 학습자중심 공간혁신 공모사업’을 진행한 결과 교실단위 공간혁신 대상 44교, 학교단위 공간혁신 대상 10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습자 중심의 공간혁신 사업 관련 정책 브리핑 [사진=전남교육청]

지금까지 학교는 표준화되고 획일적인 구조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력, 의사소통을 이끌어내기 힘든 공간이었다. 학습자중심 공간혁신 사업은 학교 공간이 가지고 있는 이런 문제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대상 학교를 4개의 유형으로 나눠 선정했다.

우선, 교실이나 특별실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배움공간으로 바꾸는 유형에 15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복합문화시설 유형 13교를 각각 선정했다.

또, 복도나 홈베이스 등을 배움과 쉼, 소통이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유형에 16교, 자연친화적이고 자율적인 야외 감성놀이터 유형에 10교를 선정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공간으로 바꾸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순천 신대초등학교 김재윤 교사는 “학생들에게 아이디어를 물었더니 언제 공간혁신을 시작하냐고 자꾸 묻는다”면서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서 교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하게 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혁신교육과 정혜자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들의 참여 속에 학교를 학습자중심의 공간으로 만들고, 학교와 마을이 소통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라며 “전남 미래교육의 희망이 학교 공간혁신 사업에서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