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신규 항공사 3사, 이륙 준비 '착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플라이강원, AOC 신청완료…연내 첫 취항
인력 채용·항공기 도입·사옥 건립 등 진행 中
에어프레미아·에어로케이, 경영권 갈등 해결 과제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지난 3월 항공 사업 면허를 발급받은 신규 항공사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가 첫 비행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운항증명(AOC) 신청과 채용 등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며 당초 계획대로 첫 취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과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항공 3사는 인력 채용과 사옥 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왼쪽부터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의 항공기 이미지. [사진=각사]

플라이강원은 지난달 가장 먼저 국토교통부에 AOC를 신청하며 앞서 나가고 있다. 현재 서류 심사 중으로 오는 9월 심사를 마치고, 10월 국내선 취항으로 첫 비행도 가장 먼저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일본, 베트남 등 취항지에서 AOC를 받고 12월 국제선에도 취항할 계획이다.

항공기 도입도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최근 B737-800 두 대에 대한 구매계약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한 대도 계약 후 12월 들여올 예정이다.

초기 세 대의 항공기는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해 국내선과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노선에 띄운다.

거점 공항인 양양국제공항 내에는 본사 사옥도 마련된다. 오는 22일 기공식을 갖고 오는 8월 입주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는 오는 7~8월 AOC를 신청할 예정이다. 또, 내년 3~4월 리스를 통해 A320 기종을 들여오고 상반기 내 국제선 취항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본사 사옥을 지을 후보지도 검토 중이다. 모기지로 삼은 청주국제공항과 에어로폴리스 등 여러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초 AOC를 신청할 예정이며, B787-9 3대에 대한 도입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3대의 항공기는 내년 7월 1호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들여와 같은해 9월 첫 비행기를 띄울 계획이다.

신규 항공사 3사는 경력직 채용을 시작으로 인력 채용도 늘리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승무원과 일반직 등 여러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첫 취항을 가장 먼저 앞두고 있는 만큼 인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단계적으로 4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는 시니어급 경력직 위주로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올 연말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도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신입을 포함해 본격적인 채용에 나선다.

다만, 에어프레미아와 에어로케이의 경우 경영권 분쟁을 잘 봉합하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경영권 갈등으로 인해 대표이사가 변경됨에 따라 변경면허를 신청하고 심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변경면허는 이르면 이달 말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대표이사 변경이 면허 취소 사유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당초 제출한 사업 계획대로 진행이 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도 강병호 대표이사 등 창립 구성원들과 최대주주인 에이티넘파트너스 간 경영권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다. 강 대표 체제가 유지되고 있지만 앞서 에이티넘파트너스는 대표 교체를 추진한 적이 있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사진
부상 속 2관왕 펜싱 오상욱, 한국 선수단 MVP 선정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펜싱 2관왕에 오른 오상욱이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현지 취재단이 4일 발표한 선수단 MVP 투표 결과에 따르면, 오상욱이 쟁쟁한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로부터 상금 3000만 원을 받게 된다. [도코나메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오상욱이 2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오상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 2관왕에 올랐다.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개인,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펜싱의 간판스타인 오상욱은 이번 대회를 치르며 추간판탈출증, 디스크로 인한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도 투혼을 발휘했다. 오상욱은 지난달 23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 선수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15-13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 금메달 후 오상욱의 투혼은 단체전에도 이어졌다. 오상욱은 26일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과 팀을 이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일본을 상대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한국은 45-44, 박빙의 스코어로 극적인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오상욱은 마지막 9라운드에서 41-44로 뒤지던 상황에서 내리 4득점을 폭발시키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이로써 오상욱은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역시 그의 맹활약에 힘입어 아시안게임 개인전 5연패와 단체전 4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해 통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5개를 기록한 오상욱은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보유자인 사브르 선배 구본길(6개)의 기록을 바짝 추격했다.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준석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편 대한체육회는 별도의 심사 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투혼상은 테크볼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준석이 차지했다. 기량발전상은 카누 2관왕에 오른 조광희·김효빈이 공동으로 받았다. 지도자 리더상은 3대3 남자 농구팀을 금빛으로 이끈 배길태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배드민턴 박주봉 총감독, 육상 남자 마라톤 박민호,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우승자 강준이, 요트 금메달리스트 하지민,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종호가 각각 특별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willowdy@newspim.com 2026-10-04 11: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