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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김정호 여파? 與 지지율 36.3%...文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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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리얼미터·tbs 여론조사 결과 공개
민주 36.3%, 한국 25.6%, 정의 8.6%, 바른 8.2%
민주당, 중도층·50대·경인지역 지지 철회 뚜렷
한국당, 30·40대 오르고 경상도에선 내림세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율이 30% 중반 수준까지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 사실상 여론 지지가 밑바닥까지 내려간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4주차 주간동향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1.7%p 하락한 36.3%를 기록했다.

정치 전문가들은 '공항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사태가 지지율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공항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5일 국회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yooksa@newspim.com

이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현상과 비슷하다. 중도층·50대·경인지역의 이탈폭이 컸다. 또한 20·40대도 지지를 거둬들인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청·TK(대구·경북)·PK(부산·울산·경남), 30대, 보수층·진보층은 오히려 결집하는 현상을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 대비 0.2%p 오른 25.6%로 5주째 20%대 중반을 유지했다.

경기·인천과 서울, 30대와 40대, 50대,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반면 경상도(TK·PK), 충청권, 60대 이상과 2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는 지지율이 주춤했다.

정의당은 0.5%p 오른 8.6%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역시 TK와 20대, 중도층에서 크게 결집하며 2.6%p 오른 8.2%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3%로 조사됐다.

응답하지 않은 무당층(잘모름 포함)은 1.8%p 감소한 16.6%로 집계됐다. 100명 중 17명 정도는 답변을 유보했다는 얘기다.

이번 주간집계는 12월 24~26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 451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3명이 응답을 완료한 결과다. 총 6.9%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
(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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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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