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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리 생태길·산업길·지름길을 하나로 잇다…매스스터디, 문화공간 설계 공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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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당인리 문화공간 통합 설계공모' 당선작 오늘 발표
당선작에 당인리 문화공간 설계권 우선 부여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 사업, 2022년 개관 목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와 함께 당인리 문화공간 통합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주)건축사사무소 매스터디스(박기수, 조민석, 강준구)의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폐지되는 서울 화력발전소(서울시 마포구 소재) 4호기, 5호기를 미래 가치를 품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15일부터 12월7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18개 팀이 공모에 참여해 작품을 제출했다.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박기수, 조민석, 강준구) [사진=문체부]

이번 공모를 지행한 한국건축가협회(회장 강철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건축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1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설계공모 당선작인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박기수, 조민석, 강준구)의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는 '도시·산업·생태×발견·전유·구성·연결·확장'이라는 개념으로 산업길, 생태길, 지름길 등 세 보행길을 축으로 공간의 내부 활동을 부지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는 작품을 제안했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은 한강을 볼 수 있는 옥상공간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했으며 특히 다양한 외부공간 구성, 대지에 대한 이해, 산업유산을 보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한 태도가 이번 공모의 목적과 부합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작에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박도권)의 '공간을 비우고 시간의 이야기를 채우다', 가작으로는 제이유건축사사무소(박제유)+원도시건축사사무소)허서구)+김재경의 '당인리 문화발전소', 건축사사무소 아크바디(김성한)+종합건축사사무소 스페이스오(오기수)의 '스토크(STOKE)! 더 보일러(THE BOILER)', 신한건축사사무소(송주경)+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박명협)의 '프로그레시브 심비오시스(PROGRESSIVE SYMBIOSIS)'가 선정됐다.

당선작에는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의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우수작 수상자는 4000만원, 가작 수상자는 각각 2000만원을 받는다.

당인리 문화공간조성 사업은 내년 1월부터 설계를 착수해 2022년에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상작은 이번 공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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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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