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동해시, 정부예산 983억원 확보…역대 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983억원을 확보하면서 신성장 동력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강원 동해시 한섬.[사진=동해시청]

14일 시에 따르면 2019년도 동해시 당초예산에 반영된 일반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 기금사업 등 정부예산은 총 98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06억원(12%)이 증액됐으며 민선6기가 시작된 지난 2014년과 비교해보면 236억원(32%)이 증가됐다.

특히 올해 한중대 폐교로 인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와 공조체계를 구축해 확보한 무릉3지구 선도사업(10억원)이 내년 추경에 반영되면 사실상 정부예산 1000억원 시대를 열게 됐다.

동해시는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 등 국가 균형 발전사업에 투자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올해 초부터 국가 균형발전 특별회계 및 국고 보조사업의 공모 사업에 초점을 두고 관련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전년대비 71억원(90%)이 증가한 150억원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예산을 확보해 생활SOC사업을 비롯한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국비 확보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무릉건강·복합체험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11억원, 무릉3지구 폐쇄석장 문화재생사업 10억원, 청소년체육문화센터 건립 5억원, 동해종합경기장 시설개선 9억원, 하키장(제1구장) 국제규격 시설개선 4억2000만원, 발한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3억2000만원,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 2억원 등 약 47억원을 내년도 당초 예산에 편성했다.

강원 동해시 동문산지구 새뜰마을.[사진=동해시청]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40억원, 묵호 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 14억4000만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 12억원, 어달지구 연안정비 17억원 등 103억원을 편성함에 따라 체육, 문화, 관광, 교육, 도시재생 등 지역의 생활 및 정주기반 조성을 한 단계 상승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최근 국회 예결위를 통과해 최종 반영된 콜드체인 허브 구축사업 76억8000만원, 동해·묵호항 환경개선사업 60억원, 동해항3단계사업 1322억원, 동해항 북부두 개축공사 38억원, 동해·묵호 노후항만시설 보수실시설계 5억원, 동해역·묵호역 KTX 운행 시설개량 사업 20억원 증액 등 1500억원 이상의 국책사업 예산도 확보됐다.

아울러 묵호대교 보수보강사업 5억원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확보함에 따라 남북경협의 중심에 있는 동해항 시설을 보완해 물동량을 늘리고 산업기반 확충·고도화를 위한 중심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앞으로 문화·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및 지역관광 인프라 확충, 취약지역 도시재생 등의 정부 10대 투자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관련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