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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부사장 “2세대 전기차 리프...코나EV보다 주행거리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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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4000~5000만원 유력

[대구=뉴스핌] 조아영 기자, 전민준 기자 =빈센트 위넨 닛산 아세아‧오세아니아지역 수석부사장이 1일 한국에 출시한 전기차 ‘2세대 리프’의 주행거리가 경쟁모델보다 짧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가격은 4000만원대 중후반으로 비슷하다. 대신 빈센트 위넨 부사장은 리프의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빈센트 위넨 부사장은 이날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기자들과 만나 리프의 주행거리와 관련한 질문에 “경쟁모델(볼트EV, 코나EV, 니로EV)보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짧은 것은 사실이다”며 “닛산이 제공하는 주행거리로 충분히 출퇴근 일상생활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닛산은 이날 행사에서 2세대 리프를 공개,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상위 모델이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에 4000만원 후반에서 5000만원 초반이 될 것이 유력하다. 현재 미국에서는 3만7095달러(한화 약 4186만원)다.

리프의 환경부 공인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231km다. 이전에 비해 개선됐지만 앞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선보인 전기차들과 비교하면 주행거리가 짧다. 한국GM이 판매 중인 전기차 볼트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3km, 기아자동차 니로는 385km, 현대자동차 코나는 406km다.

이에 대해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거리와주행성능 등의 기술을 생각했을 때 리프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사진=한국닛산]

 

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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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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