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文 대통령, 이르면 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 오늘 임명…갈등 불가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靑 "결정적인 하자 없다", 1일 시한 지나 대통령 직권 임명 가능
보수야당은 반발, 김관영 "정국 경색시키면 책임은 靑"
심재철 갈등 높은 가운데 유은혜 임명하면 정국 경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일 유은혜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후보자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아서 한동안 청와대와 야당의 갈등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기간인 지난달 28일, 국회에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재요청한 기한이 1일로 만료된 것이다.

청와대는 유 후보자에 대해 "결정적인 하자가 없다"면서 "기존 흐름에 변화가 없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이 유 후보자를 임명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머리를 쓸어올리고 있다. 2018.09.19 yooksa@newspim.com

그러나 이 경우 국회는 상당기간 경색이 불가피하다.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은 유 후보자를 부적격 후보로 규정짓고 문 대통령의 지명 철회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양수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일 논평을 통해 "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겸직금지 위반 등 '습관적인 법위반'과 '비교육적 가치판단 능력을 보여주는 행태'가 차고 넘치도록 확인되었다"며 "유 후보자 임명 반대 청와대 청원 참여자가 7만명을 넘었고, 학부모들은 한 여론조사에서 90%이상이 임명에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바른미래당은 유 후보자가 부적절하다 판단했고 청와대와 본인의 판단을 수차례 촉구했다"며 "이번 정기국회서 할 일이 많다. 1년 짜리 장관 임명을 강행해 정국을 경색시킨다면 그 책임은 오롯이 청와대와 정부여당이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야권의 반발과 관련된 질문에 "결정이 되면 이러저러한 의문점들에 대해 그때 가서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남북 정상 합의안의 국회 비준, 경제법안, 2019년 예산안 등 주요 현안들이 많아 야당과의 협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심재철 한국당 의원의 청와대 업무추진비 공개 논란으로 이미 갈등이 높은 가운데 청와대는 국회 경색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지만, 유 후보자의 임명은 유지될 전망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