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현장에서] 평양정상회담 D-1, 프레스센터는 이미 '북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도심 속 프레스센터 설치...200여개 언론사 2670여명 등록 완료
임종석, 오전 11시 정상회담 일정 등 브리핑

[서울=뉴스핌] 장동진 기자 = 남북·북미 관계가 비핵화를 두고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가운데 이번 정상회담이 다시 평화의 물꼬를 다시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회담의 슬로건이 '평화, 새로운 미래'인 만큼 그러한 기대감과 함께 높은 가을 하늘, 시원한 바람이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를 감싸고 있었다.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프레스센터'가 지난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문을 열었다. 공식적으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프레스센터.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린다. 2018.09.16 leehs@newspim.com

이제 하루 뒤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위해 200여개 언론사 2670여명의 취재진이 서울시 중구에 있는 이곳, DDP 프레스센터에 모인다. 이는 지난 4월 정상회담과 비슷한 규모로 이번 평양 정상회담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여기에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시작된 후 모여들 현장 중계인력을 고려하면 DDP에 모일 취재진은 3천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는 평양 현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두 곳에 마련됐다. 이 중 DDP에 마련된 프레스 센터가 메인프레스센터(MPC)이다. 지난 4월 정상회담 당시 일산 킨텍스에 마련됐던 것과는 달리 이번 프레스센터는 서울 도심에 설치됐다.

기자는 이날 오전 메인프레스센터를 찾았다. 입구에는 이번 남북정상회담 표어인 '평화, 새로운 미래'가 대형 스크린에 걸렸다. 대형 브리핑실을 비롯해 국제방송센터, 인터뷰실 등 취재지원 시설과 이슬람교도 언론인을 위한 전용 기도실도 갖췄다. 정상회담 동안 평양에서 양측 정상이 만나는 순간들은 이곳 대형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이 끝날 때마다 브리핑 생중계가 이뤄지고 전문가 패널들의 토론회도 열린다.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DDP 메인프레스센터 내부에 마련돼 있는 900여개의 내외신 기자석.<사진=장동진 기자>

메인프레스센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오전 8시가 되자 빨리 등록을 하려는 내외신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출입증을 받은 일부 기자들의 얼굴에서는 기대감과 함께 긴장감이 묻어났다.

역사적 이벤트를 앞둔 메인프레스센터 입구에선 철저한 검문검색이 이뤄지고 있었다. 보안 관계자들은 기자 주머니에 있는 소지품은 물론 가방 안도 철저히 살폈다.

축구장 1개 크기인 내부로 들어서자 내외신 기자들이 앉을 900석의 기자용 책상이 눈길을 끌었다. 시작 하루 전이었지만 많은 기자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현장 곳곳에서는 내신은 물론 외신들의 현장 스케치가 한창이었다.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DDP 프레스센터에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비서실장이 내외신을 상대로 이번 정상회담의 일정과 주요 진행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이어 질의응답 순서도 이어진다.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DDP 메인프레스센터 출입구.<사진=장동진 기자>


jangd8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