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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일 합동 '대량파괴무기 확산 방지 훈련'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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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메아리 "한미일 해상훈련은 대화국면에 반하는 도발"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북한이 지난 24∼26일 일본 지바(千葉)현 보소(房總)반도 남쪽 해상에서 한미일 합동으로 실시된 '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 훈련을 '도발'로 규정짓고 남한과 미국 정부를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31일 '아직도 힘의 대결에 미련을 품고있는가' 제하의 논평을 통해 "이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적대행위이고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현 대화국면에 역행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대화와 평화국면으로 향하고있다"면서 "그런데 이런 분위기에 도전이라도 하듯 최근 조선반도주변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다국적해상차단훈련이라는것이 살벌하게 벌어져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해상자위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사진=지지통신 뉴스핌]

매체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 라는 미명하에 일본해역에서 벌어진 이번 훈련에는 미국을 비롯한 6개 국가의 병력과 비행기와 함선까지 동원되였으며 우리를 직접 표적으로 삼고 감행되였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더욱 격분한것은 이번 훈련에 남조선호전광들도 뻐젓이 참가하여 도발책동에 광분하였다는 사실"이라면서 "남조선호전광들의 이와 같은 무분별한 망동은 북남화해와 조선반도정세의 완화국면에 역행하는 반민족적행위로서 우리와 힘으로 대결하려는 범죄적흉계의 산물"이라고 비난했다.

매체는 "대화와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며 "남조선당국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옳바른 립장을 지녀야 하며 오늘의 대화국면을 대하는 태도를 바로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북한 대남선전매체 '메아리' 역시 '적대의 화살은 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한미일 합동 해상훈련을 비난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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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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