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외신출처 로이터

태국 동굴소년 4명 구조…나머지 구조작업 9일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조팀, 산소 탱크 채우는 등 추가 구조 작업 준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갇혔던 유소년 축구팀 중 4명이 8일(현지시각) 동굴 밖으로 구조됐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3명의 외국 다이버와 5명의 네이비실 대원으로 구성된 구조팀이 구조 작전을 시작해 4명을 우선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태국 북부 치앙라이 매사이 지구 탐 루엉 동굴에 갇혀 있는 유소년 축구팀을 구조하기 위해 태국 군인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나머지 8명의 아이들과 코치 1명에 대한 구조는 산소 탱크를 다시 채우는 등의 준비 작업으로 일단 중단됐고, 9일 재개될 예정이다.

나롱싹 오솟따나꼰 전 치앙라이 지사는 “날씨나 아이들 건강 상태, 구조 활동을 위한 물 관리 등의 차원에서 오늘이 최선의 날”이라면서 “오늘 네 명의 아이들을 구조해 치앙라이 쁘라차눅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말했다.

구조팀이 다음 구조 작업 준비를 하는 데 최소 10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다음 구조에는 총 90명 정도의 다이버가 투입될 예정이다.

CNN은 이번 구조 작업을 “물과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표현하면서, 남은 인원들이 동굴에 수 시간 내지 길게는 수일 더 머물러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7일에는 의사들이 동굴 안이 투입돼 소년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했고, 가장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아이들부터 구조가 시작됐다. 구조된 4명의 아이들은 소년 한 명 당 두 명의 구조대원이 앞뒤로 붙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롱싹 전 지사는 구조팀이 수일 동안 구조 계획을 연습했고, 수위를 낮추기는 했지만 앞으로 비가 더 내릴 것을 우려해 구조를 강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시간을 말할 수는 없지만 (준비작업에) 10시간 이상은 소요되나 20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