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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2022년까지 산재 사망사고 절반 감축…고위험 사업장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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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코엑스서 개최
7월2일~5일 4일간 국제안전보건전시회 개최
VR 기술 활용한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운영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제 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이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정부는 1968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그 주 월요일을 '산업안전보건의 날'로 지정해 국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2022년까지 산재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도록 참석자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건설·조선·화학 등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관리하고, 산업안전 감독의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해 안전보건 불공정 관행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6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에서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사고사망 절반줄이기 정책세미나(총34건), 산재예방 우수사례 발표대회(총 13건) 등 다양한 국민 참여행사가 진행된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이형석 기자]

특히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사망사고예방존, 스타트업존을 새롭게 구성해 산업현장에서의 사망재해에 대해 일반국민들도 같이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꾸몄다.

사망사고예방존에서는 추락 및 충돌사고 방지를 위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작업발판(비계작업) 및 지게차 안전장치 체험, 질식사고 방지를 위한 급기팬 작동시연, 고객응대노동 체험 부스도 설치된다. 

또한 국민참여행사는 우리 사회의 안전을 주제로 특집 강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안전연극 등도 같이 개최될 예정이다.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전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여 신청은 안전보건 강조주간 홈페이지 및 행사전용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기념식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국회의원 한정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산재예방 유공자 20명에게 정부포상도 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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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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