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산업

속보

더보기

개혁개방 40주년 맞은 중국 토종은행, 글로벌 금융 맹주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시중은행 자산,수익성 '두마리 토끼' 잡아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은 중국 토종 은행들이 자산 규모 및 수익성 면에서 글로벌 굴지의 은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전세계 금융 맹주' 자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중국은행의 총자산 규모는 245조 8000억위안으로 10년전(52조 6000억위안)에 비해 5배나 껑충 뛰어 올랐다. 또 2017년 중국 증시에 상장된 26개 은행의 순이익 규모는 전년비 4% 증가한 1조 3900억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11개 중국 시중 은행의 순이익은 두 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중국 시중은행은 자산과 순이익 모두에서 괄목한 만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양과 질’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토종은행 수익성, 글로벌 은행 추월  

중국 토종은행들은 수익성 면에서 글로벌 은행을 압도하면서 ‘실속 있는 장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중국 시중은행의 평균ROE(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는 12.56%로  미국의 시중은행의 평균 ROE인 9.7%(2017년 3분기)를 훌쩍 넘어섰다. 이는 글로벌 은행업계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인 8.6%(2016년)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공상은행을 포함한 상위 5대 국영은행은 수익성면에서 JP 모건 체이스,웰스파고, 시티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같은 4대 상위은행에 비해 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7년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은행의 순이익와 ROE는 각각 2875억위안, 14.35%를 기록, 웰스파고를 제외한 미국의 주요 은행들의 ROE는 모두 10%를 밑도는 것과 선명한 대비를 보였다.   

2017년 기준 중국 상위 5대 은행인 공상은행(工商银行), 건설은행(建设银行),농업은행(農業銀行), 중국은행(中國銀行), 교통은행(交通銀行)의 순이익 총계는 9369억위안으로 하루 평균 26억 4100만위안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4대 은행의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지만 중국의 은행들은 선진적인 금융 시스템 도입 및 민간 자본 수혈 등을 통해 종합 경쟁력이 한단계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중국 토종 은행의 경쟁력 향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영국 유력 매체 더뱅커(The banker)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글로벌 1000대 은행중 중국 시중은행은 126개 은행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중국의 상위 4대 은행은 글로벌 6위에 모두 진입하는 등 명단의 상단부를 장식했다. 그 중 공상은행은 5년 연속 글로벌 최대 은행이자 중국 1위 은행 자리를 유지했다.

중국 기업들의 해외 사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중국 시중은행의 해외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 은행들은 중국 기업과 해외시장 동반 진출을 추진, 중국 업체들의 해외금융 서비스를 뒷받침하고 있다. 더불어 위안화의 국제통화로서 위상이 높아지면서 위안화 국제결제 규모도 급증하고 있다. 2017년 중국의 글로벌 무역 분야에서 활용된 역외 위안화 결제 규모는 4조 36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그 중 중국은행(中國銀行)의 역외 위안화 결제 규모는 3조 9500억위안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올해 안에 ‘국내 은행지분 투자제한 철폐’ ‘외자은행의 업무범위 대폭 확대’ 등 진전된 개방 조치 시행을 예고하면서 외자 은행에 적지 않은 호재가 될 전망이다.

중국 은감회(銀監會)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중국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법인 수는 39개사로, 영업장 수는 1013개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02년에 비해 5배 증가한 규모다.

중국 금융 감독기관인 은보감회의 관계자는 “은행 및 보험 업계의 대외 개방의 폭을 확대 하기 위해 외자은행의 업무 허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시장의 문턱을 대폭 낮추고 있다”라며 중국 금융시장의 문호개방이 본격화 될 것임을 시사했다.

◆ 핀테크 금융 혁신,중국 시중은행 대응책 마련 나서  

앤트파이낸셜 등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핀테크 업체들이 금융 영토를 확장하면서 중국 전통은행 강자들도 위기 의식을 느끼면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工商)은행은 지난 2016년 인공지능,블록체인,클라우드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금융에 접목하는 ‘7대 혁신 실험실’을 구축, 핀테크 혁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공상은행은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인 ‘AI터우(投)’를 선보이는 한편 모바일 기반 개인신용대출 상품 ‘룽e제’(融e借)를 출시했다. 이 모바일 대출 상품은 간소화된 신용심사를 거쳐 최대 80만위안의 신용 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중국의 ‘소비 주력군’인 80허우(80後,80년대출생자), 90허우(90後,90년대 출생자)들이 대출을 받아 소비를 하는 풍조가 보편화되면서 공상 은행의 모바일 대출은 신세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2017년 기준 공상은행의 모바일 대출 규모는 총 983억 1500억위안을 기록했다.

공상은행의 간소화된 모바일 대출 서비스의 성공에 힘입어 다른 은행들도 잇달아 유사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중국은행(中國銀行)과 푸파은행(浦發銀行)은 각각 ‘중인E다이’(中銀E貸), 푸인뎬다이(浦銀點貸) 등 대출 상품을 선보이며 모바일 대출열풍에 동참하는 모양새다.

또다른 대형 국영은행인 중국은행(中國銀行)은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있다.

이 은행은 지난 2017년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한 전자지갑(BOCwallet)의 iOS버전(애플운영버전)을 출시했다. 이 전자지갑은 은행카드와 연동해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중국은행은 시중은행 중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 응용 특허 신청을 하기도 했다.

건설(建设)은행도 지난 2017년 IBM과 협력해 ‘블록체인 보험 플랫폼’ 개발에 성공하며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보험서비스를 출시했다. 또 같은 해 11월 건설은행은 시중은행으로는 최초로 국제팩토링(Factoring)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B금융, 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압도적인 실적을 앞세워 사실상 연임이 확정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양종희 현 회장을 제치고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KB금융이 '안정' 대신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에 올랐던 이 부문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가운데서도 최연소 회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 직무를 두루 경험한 만큼 가계대출 규제와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은행 수익성 강화와 비은행·글로벌 사업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AI 인포그래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9.11 peterbreak22@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압축한 숏리스트 3인(성명 가나다순)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압도적인 실적으로 사실상 연임 확정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양종희 현 회장 대신 이재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데 대해 업권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이에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은 지난해 전년 대비 15.1% 증가한 5조8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조8000억원을 기록, 연간 기준 사상 첫 6조원 돌파를 넘어 7조원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갈수록 강화되는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핵심인 이자수익 성장세가 위협받고 있고, 여전히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와 생산적 금융 및 포용금융 등 점차 확대되는 정부 요구 등을 반영할 때 더욱 공격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분석이다. 회추위 설명처럼 이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 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준비된 경영진이다. 1993년 입행 후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주도하며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앞장섰다. 이후 은행에서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친 후 2022년에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 체질의 재설계를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를 탈환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5년부터 그룹의 부문장에 선임되어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 부문과 WM·SME 부문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언급한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압박도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그룹 회장 연임 및 3연임을 당국이 노골적으로 견제하는 상황에서 정책적 리스크가 있는 '안정'보다는 준비된 리더를 중심으로 '변화'를 선택했다는 관측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이미 연임이 확정된 다른 금융그룹에 비해 KB금융은 차기 회장 승계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영향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측면이 있다"며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판단했겠지만, 이런 부분도 무시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이름을 올린 이 부문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중에서도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기록하게 됐다. 1966년생으로 이 부문장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956년생)과 10년 정도 차이가 나며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1961년생)보다도 5살 어리다. 윤종규 전 회장에 이어 은행장 출신 경영진이 다시 그룹 회장에 선임되면서 비은행 확대와 함께 은행 수익성 강화도 함께 추진될 전망이다. 가계대출이 규제적 제한을 받고 있는 만큼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예상된다. 조 위원장은 "금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에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에 개시했고, 객관적인 검증기준을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11 18:22
사진
'런종섭 의혹' 尹, 1심 범인도피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일명 '런종섭'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부 조형우)는 11일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모른 채 호주대사로 임명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관련해 "이 사건은 이종섭의 출국금지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이종섭에게 호주대사 임명 지시를 내린 것으로, 그 자체만으로 범인 도피 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공수처의 수사를 전면적으로 저지하거나 방해하려는 의지·의사가 있었다고 추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특검 주장 전부 배제..."이종섭 출국금지 상태 몰라"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7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싸고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 전 장관 등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수사를 축소하기 위해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채 상병은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경북 예천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 사건 초동수사를 총괄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경찰에 이첩하려 했으나 이 전 장관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고, 재검토를 거쳐 혐의 대상 등이 축소됐다. 이후 언론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사건을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을 보고받은 후 "이런 일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겠냐"고 반응했다는 'VIP 격노설' 등이 확산했다. 특검은 그해 9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 전 장관을 고발하고 이 전 장관에 대한 탄핵 움직임이 일어나는 등 여론이 거세지자 윤 전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급파했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이 전 장관이 그해 9월 경 장관직에서 사임한 후 두 달 뒤인 11월 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다. 이후 공수처가 12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한 후에 한 달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기 위해 형식적인 심사 출국금지 해제 절차도 형식적으로 거쳤다며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윤 전 대통령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도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출국금지임을 몰랐다고 보고 이같은 특검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재판부는 "만약 대통령이었던 피고인이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과 같은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미리 알았고, 그럼에도 출국금지를 무력화하려는 방편으로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했다면 그건 아무리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해도 수사를 정면에 반해 정당화되지 않는 도피의사가 분명히 드러나는 경우"라고 봤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이종섭이 2024년 3월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후 비로소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이 이 사건 관계자에게 알려졌다"라며 "공수처 고발 이후 이종섭을 호주대사 임명에 지시를 내린 것 자체만으로는 도피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당시 피고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서 외교사절인 공관장 임명 폭넓은 재량권이 있었다"라며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곧바로 범인도피를 인정하는 것은 구성요건 적용이 없고, 범인도피죄를 지나치게 확장할 위험이 있으며 대법원 판례에 반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선고 후 윤 전 대통령 측은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라며 "채해병 특검 역시 이제 무리한 형사재판을 이어가기보다 이번 무죄 판결의 법리와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사건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100wins@newspim.com 2026-09-11 15: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