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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씨, 바이오사업 청사진 제시.."항암면역세포 치료제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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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에스에프씨가 최근 진출한 바이오 사업에 대해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현철 에스에프씨 부사장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미국 에이비타(AIVITA Biomedical) 및 호그메모리얼 병원의 전문가와 손잡고 바이오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임상 2상 진행 중인 난소암 관련 치료 기술과 임상 2상 예정인 세포종 관련 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에프씨는 지난 22일 미국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에이비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8일 에이비타의 주식 120만주를 약 154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호그메모리얼 병원의 크리스토퍼 듀마(Christoper Duma) 박사와 파키슨,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대한 협력 체인을 구축했다. 에이비타와 협력 체인을 구축한 듀마 박사는 뇌에 줄기세포를 직접 주입하는 인젝션(Injection) 방식의 치매 치료 방법을 개발했다. 미국에서 약 150명의 환자가 듀마 박사의 치료법을 이용한 치매 치료를 받았으며 환자의 90% 이상이 증상 호전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다.

에이비타 대표이사인 한스 키르스테드(Hans S. Keirstead) 박사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말기암, 면역 질환, 척수 손상 등에 대한 치료를 개발해왔다. 30억달러(한화 약 3조원) 규모의 캘리포니아 줄기세포 기금을 설립해 고문으로 역임 중이다.

공 부사장은 “에스에프씨는 듀마 박사와 에이비타의 기술과 관련해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을 취득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국가 치매 책임제를 선언하며 해당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돼 이번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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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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