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뮤지컬

속보

더보기

'엄유민법'부터 '섹동클'…뮤지컬 스타 프로젝트 그룹 전성기 열리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더 뮤지컬>

[뉴스핌=양진영 기자] '엄유민법'부터 '섹동클'까지. 뮤지컬 배우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의 활약이 한창이다.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삼총사'에 바로 그 '엄유민법'이 출연 중이다.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그룹명은 팬들이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뮤지컬 업계에서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작품에서 활약하다가 모여서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프로젝트 그룹이 유행 중이다. 특히나 지난 연말에는 다양한 배우들이 팀 아닌 팀을 결성해 풍성한 공연으로 뮤지컬 팬들과 만났다. 

◆ 10년째 이어지는 '삼총사' 인연…팬들이 만든 그룹 '엄유민법'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의 인연은 뮤지컬 '삼총사'의 10년 전 초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놀라운 호흡으로 관객들이 직접 이들 캐스트를 '엄유민법'이라고 이름 지었고, 그 뒤로도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다. 그리고 최근 개막한 뮤지컬 '삼총사'의 개막 10주년 무대에도 나란히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지난 2월 '엄유민법'이라는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앞서서도 지난해 6월에는 콘서트 'HE_STORY', 9월 '2017 더 뮤지컬 페스티벌 인 갤럭시'에 동반 출연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엄유민법'은 뮤지컬 무대에서 각자의 역량을 펼치는 동시에, 네 명이 함께 하는 시너지를 제대로 누리며 '윈윈'하는 프로젝트 그룹이 됐다. 

<사진=㈜PL엔터테인먼트>

◆ '섹시동안클럽'과 백형훈·김수용·고훈정 등 콘서트 무대 '단골 스타들' 

'섹시동안클럽'의 멤버는 최민철,최수형,문종원,양준모,조순창,김대종이다. 이들의 네이밍 유래는 꽤 유쾌하다. 10년 전에도 35세인 것처럼 보였으며, 현재 35세와 비슷한 나이대에도 그 나이로 보인다는 의미.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이들의 결성(?)이 구체화된 후, 지난 1월에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탄탄한 기량의 배우들이 만난 만큼, 이틀의 공연 내내 팬들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었다.

뮤지컬 배우들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는 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기도 하지만, 다양한 배우들이 참여하는 무대는 항상 열려있다. 그만큼 프로젝트 그룹이 설 수 있는 자리 역시 많은 편이다. 송용진이 진행하는 'SONG for YOU'의 경우 백형훈, 고훈정, 김수용, 김경수 등 다양한 뮤지컬 배우들을 섭외해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백형훈은 '팬텀싱어'에 함께 출연했던 기세중과 함께 '너의 성대를 먹고싶어' 공연을 지난 3월 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명문화공장에서는 유명 뮤지컬 배우들은 물론, 여러 뮤지컬에 함께 출연한 페어를 섭외해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를 꾸미고 있다. '팬텀싱어' 이후 전성기를 맞았던 그룹 결성과 프로젝트 콘서트. '엄유민법' 이후 뉴페이스 팀들이 등장할지도 기대되는 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