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속보

더보기

[종합] 'MB 최측근' 장다사로 영장심사 출석...불법 여론조사 관여 혐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정원에서 10억원 받아 불법 여론조사 벌인 혐의
법원, 영장 심리 후 이르면 13일 밤 구속 여부 결정

[뉴스핌=고홍주 수습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받아 불법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한 혐의를 받는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13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1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장 전 기획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10분경 모습을 드러낸 장 전 기획관은 "특활비를 받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느냐" "불법 여론조사 했느냐" "억울한 점이 있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법정으로 향했다.

검찰은 지난 11일 장 전 기획관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및 뇌물,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장 전 기획관이 2008년 청와대 재직 당시 국정원 직원에게 10억원이 담긴 이민 가방을 직접 건네받고, 이를 통해 18·19대 총선에 대비한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장 전 기획관은 불법 여론조사를 정책수행을 위한 여론조사로 포장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지난 6일 장 전 기획관과 박재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소환조사를 벌였다.

장 전 기획관은 ‘MB의 최측근’으로 불릴 정도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검찰의 화살이 MB에게 한층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검찰은 앞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하고, 국정원 특활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혐의를 받는 원세훈·김성호 전 국정원장을 소환 조사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장 전 기획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13일 밤에 결정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고홍주 수습기자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