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ISA 비과세 올해까지…2018년 일몰 예정 세제혜택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마을금고·신협 예탁금 3000만원까지 비과세도 올해까지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지난해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가 일몰되면서 올해부터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유일한 금융상품이 됐다.

그러나 ISA 비과세 역시 조세특례제한법 상으로 올해까지가 마지막이다. 세법개정을 통해 적용기한이 연장되지 않는 한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입한 사람들까지만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ISA와 같이 올해가 '막차'일 수도 있는 세제혜택을 정리했다.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혜택을 아깝게 놓친 사람들이라면 올해부터라도 국가가 제공하는 절세혜택을 챙겨보자.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한 과세특례

3일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SA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에 대한 소득세 비과세 혜택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ISA 비과세 혜택은 올해 서민형과 농어민형에 한해 대폭 확대됐다. 총 급여 5000만원 이하이거나 종합 소득금액이 3500만원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는 서민형 ISA의 비과세 한도는 25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었다. 농어민형 ISA 비과세 한도도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됐다.

일반형 ISA의 비과세 한도는 200만원으로 종전 한도가 유지됐다. 1명당 연간 납입한도는 2000만원으로, 1명당 1계좌만 개설 가능하다.

시중의 한 은행에서 ISA를 판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 상호금융조합 예탁금에 대한 비과세 및 저율과세

새마을금고·신협과 같이 상호 유대를 가진 거주자를 조합원·회원 등으로 하는 상호금융조합에 맡긴 예탁금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한다. 단 1인당 3000만원 이하의 예탁금만 해당한다.

상호금융조합 예탁금에 대한 비과세 혜택은 올해 일몰되지만, 내년에도 저율과세 혜택은 이어진다.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5%의 세율을 적용하는 것. 소득세법상 이자소득에 대한 세율 14%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 경차 유류세 환급·준공공 임대주택 양도소득세 감면 등  

경형자동차(경차)에 대한 유류세 환급 혜택도 올해까지다. 배기량 1000cc 미만의 경차 차주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휘발유 또는 경우에 대해 리터당 250원의 개별소비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환급용 유류구매카드를 신용카드사로부터 구매해야한다.

거주자가 기업형임대주택 또는 준공공 임대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전면 비과세한다. 2018년 12월 31일까지 공공매입임대주택을 취득하고,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등록해야한다.

청년, 노인, 장애인 및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취업 시점부터 3년까지 소득세의 7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 세제혜택도 현행 조세특례제한법 상으로는 2018년 12월 31일 취업하는 경우까지다. 올해 세법개정에서 적용기한 연장이 되지 않는다면 종료된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