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장하성 "문재인 정부, 경제불평등 적극 해소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재인정부 2017 국정운영 성과와 과제 토론회' 참석
추미애 "이명박·박근혜 정권 국정운영 세월호와 같아"

[뉴스핌=조세훈 기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일 지난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 성적에 대해 "문재인 정부로 인해 내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국민의 희망이 구체화되고, 희망을 보는 것 아닌가 싶다"고 평가했다. 경제정책으로는 정부가 경제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2017년 국정운영 성과와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정부의 국정지지도가 70%를 상회하는건 비단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때문만이 아니다. 국민이 주인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국민의 믿음이 단단해진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 경제정책 목표에 대해선 "그간 우리나라 경제는 목적을 상실한 성장을 계속했다"며 "모두 다 인지하듯이 갈수록 불평등이 심화되고 양극화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가 절실했던 것은 상식 이하, 상상 이상의 국정농단 때문만은 아니다"면서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 혁신 성장 그리고 공정경제를 통해서 사람 중심의 새로운 대한민국 경제를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의 질을 높이며 혁신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세월호 사건은 임진왜란과 같다는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의 특강 내용을 언급하며 "정권교체 이후 나라 곳곳을 들여다보니까 세월호는 하나의 상징하는 사건"이라면서 "박근혜 정권 또는 이명박정권까지 합쳐 나라 전체의 국정운영 모습이 세월호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지금 하나씩 바로잡고 있고 그 민심 대변하는 교수신문의 사자성어가 '파사현정(破邪顯正,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냄)'이라 할 것"이라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공동 개최했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