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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혼조세…일본 반등·중국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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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주 주도 상승
중국, 금융·부동산 상승…소비·헬스케어 하락

[뉴스핌= 이홍규 기자] 2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소폭 반등했고, 중국은 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홍콩은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9% 상승한 2만2597.20엔, 토픽스는 0.79% 오른 1786.15에 장을 마쳤다.

29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금융주가 상승한 데 힘입어 일본 증시의 금융주도 함께 올랐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은행과 보험 업종을 추종하는 토픽스은행과 보험지수는 각각 2.2%, 3.2% 상승했다.

증권주도 강세를 보였다. 노무라홀딩스는 1.1% 상승했다. 이날 노무라는 신규 사모펀드 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3% 상승한 3337.86포인트, 선전성분지수는 0.08% 내린 1만1082.13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CSI300지수는 0.05% 하락한 4053.75포인트에 장을 닫았다.

업종별로도 혼조세였다. 대형주 가운데 금융과 부동산은 오른 반면, 소비와 헬스케어는 하락했다.

CSI300금융과 부동산지수는 각각 0.77%, 6.96% 뛰었고, CSI300기초소비와 헬스케어지수는 2.39%, 1.49% 각각 빠졌다.

UOB카이히안의 이반 입 주식 전략가는 "기관들의 일부 매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시장에서 일부 공모펀드에 대한 당국의 매도 제한 조치 소식이 회자됐다고 보도했다.

홍콩 증시는 소폭 내리고 있다. 오후 4시 58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4% 하락한 2만9608.58포인트,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43% 빠진 1만1654.72에 거래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강보합인 1만713.55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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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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