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어반자카파, 고유의 감성 담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어반자카파 고유의 애절한 감성이 돌아왔다. 

8일 어반자카파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 동명 타이틀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깊숙이 간직한 채 때로는 외면해야만 하는 혼자만의 상처를 위로 받고 추억으로 품을 수 있게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날 권순일은 “오랜만에 발라드로 찾아뵙는다. 많은 분들이 저희 발라드를 기다려주신 것 같아서 더 떨린다. 지금 같은 계절에 딱 듣기 좋은 노래”라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현아는 “박용인 씨가 처음으로 쓴 곡이 타이틀로 된 거라 축하하는 마음도 있고, 저희 노래니까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크다”고 덧붙였다.

박용인은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에 대해 “누구나 이별을 하는데, 그때를 떠올리면서 적은 곡이다. 경험담”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 곡이 타이틀이 돼서 좋은 것도 있었지만 부담이 컸다. 9년 만에 처음인데, 잘 안되면 멤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클 것 같아서 지금 정말 부담감이 크다”고 설명했다.

조현아는 정규앨범이 아닌, 싱글앨범을 발매한 이유로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꼽았다. 그는 “계속해서 정규앨범을 준비하다가 전국투어가 겹치면서 시간적으로 힘들어졌다. 대중들에게 먼저 곡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싱글로 준비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권순일은 “투어가 끝나고 조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정규앨범을 준비하려고 한다. 내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때 조현아는 “현재 정규앨범은 절반 정도 준비가 된 상태다. 그리고 내년에 가장 좋은 계절에 내려고 절반은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앨범에 떨어진 제 자작곡은 개인적으로 쓸 생각”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던 어반자카파. 하지만 권순일은 “그냥 ‘어반자카파라서 좋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랄한 평가나 분석보다, 저희 셋의 목소리가 좋고 지금 계절과 어울린다는 응원의 댓글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11월에는 보이그룹과 더불어 걸그룹까지 치열한 컴백대전이 펼쳐진다. 어반자카파 멤버들은 음원차트 성적을 두고 “20위 안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털어놨다. 권순일은 “저희 노래가 새벽감성이기 때문에, 새벽에 순위가 조금씩 올라갔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더욱이 박용인은 “컴백 대란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렇다고 부담감이 큰 것도 아니다. 지금 계절에 들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11월을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순일은 “방송보다는 전국투어를 위한 곡이기 때문에, 투어에 매진을 할 생각이다. 그래서 투어 위주로 활동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또 조현아는 “저희 어반자카파가 계속해서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실망시키지 않은 앨범을 잘 준비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