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속보

더보기

미리보는 국토교통위 국정감사..8.2대책·뉴스테이 최대 쟁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野, 도시재생 뉴딜·부동산 대책...與, 4대강·뉴스테이 검증 나선다

[뉴스핌=오찬미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오는 12일부터 19일간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올해 국토위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간 정쟁 중심으로 흐를 전망이다. 여당은 과거 이명박 정권에서 추진된 4대강 사업과 박근혜 정권에서 추진된 뉴스테이 사업에 칼날을 들이밀 예정이다. 반면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공격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국토위는 오는 12일 국토교통부 국감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국토교통부 소관 26개 기관과 서울시, 인천시를 비롯한 총 28개 피감기관에 대해 국감을 진행한다.

국회 국정감사장 <사진=뉴시스>

우선 이번 국감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오는 13일 LH와 16일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 17일에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국감이 계획돼 있다.

자유한국당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예산 계획을 관련 기관장들에게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도 8·2 부동산 대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해 온 만큼 정책 검증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당은 재건축 시장 과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와 SOC 예산 책정에서 불거진 호남 홀대론을 집중 질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 및 고속도로 교통안전 문제도 논의 대상이다.

오는 19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20일에는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국감이 진행된다. 4대강 사업 검증에 이어 코레일의 특혜성 채용 논란, 수서고속철도 운영사인 SR과 코레일 간 통합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밖에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부실채용 문제와 자녀들에게 중복 제공되는 대학등록금 무이자 대출 및 장학금 혜택이 검증대에 오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2014년 공공기관들의 방만 경영 개선 약속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관이 여전히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과도한 복리후생을 누리고 있다"며 "예산편성지침을 교묘히 악용한 기관에 대해서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처벌과 함께 개선 방안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에는 인천광역시,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 25일 서울시를 상대로 국감이 열린다.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문제 제기를 비롯해 서울시 행복주택과 역세권 청년주택을 다룰 전망이다.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은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위해 토지용도변경, 용적률 상향, 8년후 분양전환을 비롯해 막대한 특혜를 제공해왔지만 높은 월임대료로 청년들이 받는 혜택보다 서울시가 가져가는 개발이득이 높다"며 "감사원과 국토부가 청년주택 사업을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는 27일 평창, 강릉 올림픽 현장시찰에 이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종합국감이 진행된다. 

이번 국토위 국감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국토부에서 38명, 서울시에서 박원순 시장을 포함해 40명,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박상우 사장을 비롯해 11명이 증인으로 신청됐다. 모든 피감기관의 증인은 243명에 이른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