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 대통령, 오늘 뉴욕 출국...유엔총회 연설, 한미일 정상회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도 추진

[뉴스핌=송의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3박5일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한·미·일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지난 6월 워싱턴 D.C에 이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각)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안토니오 두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이번 방문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만남에선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6차 핵실험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뉴욕과 뉴저지 동포 간담회를 통해 동포들을 격려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30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또 19일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 위원장(IOC)과 접견하고 3개국 정상과 양자정상회담 할 예정이다. 또 저녁엔 미국의 저명한 싱크탱크인 ‘아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로부터 ‘2017 세계시민상’을 수상한다.

문 대통령은 사흘째인 20일 뉴욕 금융경제인과 오찬을 겸한 대화를 할 예정이다. 또 미 싱크탱크인 외교협회, 코리아소사이어티, 아시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을 접견하고 저녁엔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 홍보행사에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참석한다

마지막날인 21일에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대외정책과 북핵, 북한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에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 기조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난민 이슈 등 글로벌 현안 해결에 기여할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린다. 특히, 북핵 등 북한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미국 여론 주도층의 지지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오찬을 겸한 한미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선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에 대한 공조 강화, 국제사회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인다. 한미일 정상회담은 7월 독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과 별도로 한미 정상회담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